송종국, '두리야, 머리가 너무 눈부시다.'
OSEN 기자
발행 2006.10.05 18: 00

8일 가나전을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팀이 5일 파주 NFC에서 소집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에 앞서 송종국이 차두리의 시원한 머리를 만져주며 입소를 축하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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