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가나전을 앞두고 축구 국가대표팀이 5일 파주 NFC에서 소집 훈련에 돌입했다. 연습도 실전을 방불케할 정도로 열심히하는 모습에서 치열한 주전경쟁이 보여진다. /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주전 경쟁이 만만치 않겠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10.05 18: 25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수진, '배디튜드'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