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는 김남일과 차두리
OSEN 기자
발행 2006.10.06 09: 23

8일 가나, 11일 시리아전을 앞두고 파주 NFC에서 훈련에 돌입한 태극전사들이 6일 추석을 맞아 파주 NFC에서 단체로 조상에 대한 차례를 지냈다. 차례를 지내기 전 김남일과 차두리가 밝은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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