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상식이 형, 이거 놔'
OSEN 기자
발행 2006.10.06 11: 21

8일 가나, 11일 시리아전을 앞두고 파주 NFC에서 훈련에 돌입한 태극전사들이 6일 추석 아침 간단한 차례로 조상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바로 강훈에 돌입했다. 설기현이 김상식과 팔짱을 끼고 도는 스트레칭에서 서로 잡아당기며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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