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미드필더는 함께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해'
OSEN 기자
발행 2006.10.06 12: 09

8일 가나, 11일 시리아전을 앞두고 파주 NFC에서 훈련에 돌입한 태극전사들이 6일 추석 아침 간단한 차례로 조상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바로 강훈에 돌입했다. 훈련을 마치고 베어벡 감독이 미드필더에게 전술 훈련시 문제점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