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진,'조국아 매달리지 마라 귀찮다'
OSEN 기자
발행 2006.10.07 12: 12

8일 가나, 11일 시리아전을 앞두고 파주 NFC에 소집된 태극전사들이 7일 사흘째 훈련을 가졌다. 운동장에 일찍 나온 정조국이 선배 김동진의 어깨에 매달려 웃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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