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의 차두리
OSEN 기자
발행 2006.10.07 12: 26

8일 가나, 11일 시리아전을 앞두고 파주 NFC에 소집된 태극전사들이 7일 사흘째 훈련을 가졌다. 훈련을 마친 차두리가 송종국과 밝은 표정으로 얘기를 나누며 숙소로 돌아가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