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의 코칭스태프
OSEN 기자
발행 2006.10.07 12: 47

8일 가나, 11일 시리아전을 앞두고 파주 NFC에 소집된 태극전사들이 7일 사흘째 훈련을 가졌다. 베어벡 감독, 고트비, 홍명보 코치가 훈련을 마치고 밝은 표정으로 운동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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