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주, '끝날 때도 만세 불러야 할 텐데!'
OSEN 기자
발행 2006.10.08 14: 37

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2사 후 4번 이재주가 3번 장성호에 이어 한화 선발투수 문동환으로부터 홈런을 날린 후 만세를 부르며 홈인하고 있다./대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