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에서 강판하는 문동환
OSEN 기자
발행 2006.10.08 15: 57

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2사 1,2루 9번 이현곤 타석 때 한화 선발투수 문동환이 마운드를 최영필에게 넘기고 내려오고 있다./대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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