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오늘은 여기까지구만!'
OSEN 기자
발행 2006.10.08 16: 04

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2사 1루 4번 김태균 타석 때 KIA 김봉근 투수코치가 마운드로 올라오자 김진우가 땀을 닦으며 한화 덕아웃을 바라보고 있다./대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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