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래핑에 나선 차두리
OSEN 기자
발행 2006.10.08 20: 24

11일 벌어질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8일 한국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오른쪽 풀백으로 나온 차두리가 오버래핑으로 공격에 가담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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