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아! 조금만 길었어도'
OSEN 기자
발행 2006.10.08 20: 26

11일 벌어질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8일 한국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이종민의 크로스가 가나 골키퍼 손 끝에 걸린 뒤 나가자 정조국이 아쉬워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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