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내가 먼저 걷어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6.10.08 20: 49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호가 몸을 날리며 볼을 향해 발을 뻗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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