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찬스를 놓치는 오장은
OSEN 기자
발행 2006.10.08 20: 59

11일 벌어질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8일 한국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오장은이 결정적인 찬스를 잡았으나 슛이 가나 골키퍼의 다리를 맞고 방향이 틀어지며 코너킥이 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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