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슛을 너무 서둘렀나?'
OSEN 기자
발행 2006.10.08 21: 02

11일 벌어질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8일 한국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정조국의 강슛이 가나 수비의 발을 맞고 나가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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