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을 넣고 좋아하는 가나 선수들
OSEN 기자
발행 2006.10.08 21: 31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선제골을 넣은 가나 선수들이 한 데 모여 좋아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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