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시간 없으니 볼 갖고 세리머니'
OSEN 기자
발행 2006.10.08 21: 33

11일 벌어질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8일 한국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김동현이 만회골을 넣은 뒤 볼을 들고 달려나오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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