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에시엔의 득점으로 2-0이 되자 가나 선수들이 좋아하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2-0을 만들고 좋아하는 가나 선수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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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0.08 2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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