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을 만드는 에시엔의 헤딩슛
OSEN 기자
발행 2006.10.08 22: 03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가나의 마이클 에시엔(왼쪽)이 한국의 김진규에 앞서 헤딩슛, 2-0을 만들고 있다. /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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