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우리가 이겼다!'
OSEN 기자
발행 2006.10.08 22: 18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3대 1로 경기가 끝나자 가나 선수들이 관중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