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볼을 건드린 건가?'
OSEN 기자
발행 2006.10.08 22: 25

11일 벌어질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전을 앞두고 8일 한국 대표팀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평가전을 가져 1-3으로 패했다. 후반 가나의 리처드 킹슨 골키퍼와 한국의 정조국 김동현 등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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