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은 쪽과 먹은 쪽의 차이가 크군!'
OSEN 기자
발행 2006.10.08 22: 34

한국과 가나의 친선경기가 8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마이클 에시엔의 추가골로 2-0이 되자 양 팀 선수들의 표정이 완전히 대비되고 있다./상암=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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