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이런, 볼이 밑으로 가네!'
OSEN 기자
발행 2006.10.09 18: 32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을 앞두고 지난 8일 가나와 평가전을 가진 한국 대표팀이 9일 오후 파주 NFC에서 족구와 가벼운 전술훈련을 실시했다. 족구 게임서 염기훈의 시저스킥이 네트 밑으로 가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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