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첫 고비는 넘겼다!'
OSEN 기자
발행 2006.10.09 19: 35

9일 광주 무등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무사 1루서 김상훈의 유격수 직선타로 더블 플레이가 되자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환하게 웃고 있다./광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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