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점을 올리고 환영을 받는 이종범
OSEN 기자
발행 2006.10.09 19: 41

9일 광주 무등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1사 1,3루서 5번 조경환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홈인해 선취점을 올린 이종범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광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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