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빠른 발에 번번이 당하네!'
OSEN 기자
발행 2006.10.09 20: 47

9일 광주 무등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1사 후 이종범이 2루타를 치고 나가 타임을 걸고 유니폼의 흙을 터는 사이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공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광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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