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환, '드디어 연패 끊었다!'
OSEN 기자
발행 2006.10.09 21: 11

9일 광주 무등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6-1로 이긴 KIA의 서정환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이 김종국 등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광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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