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3개 가지고 뭘 하려나?'
OSEN 기자
발행 2006.10.10 12: 48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을 하루 앞두고 대표팀이 10일 오전 파주NFC에서 전술 훈련을 실시했다. 설기현이 공 3개를 갖고 이동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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