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훈,'영표 형, 제가 더 뜨죠!'
OSEN 기자
발행 2006.10.10 13: 39

시리아와의 아시안컵 예선을 하루 앞두고 대표팀이 10일 오전 파주NFC에서 전술 훈련을 실시했다. 이영표와 백지훈이 점프하며 몸싸움 훈련을 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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