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범호 형, 잘하셨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10.11 19: 17

11일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2사 1,2루 5번 이범호가 좌중월 홈런을 날린 후 류현진 등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대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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