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을 넣고 좋아하는 조재진
OSEN 기자
발행 2006.10.11 20: 25

한국과 시리아의 아시안컵 예선 5차전이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조재진이 선제골을 넣은 뒤 설기현의 축하를 받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