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우리가 가볍게 선제했다!'
OSEN 기자
발행 2006.10.11 20: 27

한국과 시리아의 아시안컵 예선 5차전이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선제골을 넣은 조재진이 설기현 김두현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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