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국이, 어시스트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6.10.11 20: 28

한국과 시리아의 아시안컵 예선 5차전이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선제골을 넣은 조재진이 어시스트해준 최성국을 껴안고 있을 때 김상식 김남일 등 동료들이 축하하러 다가오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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