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내가 선제골 넣었다!'
OSEN 기자
발행 2006.10.11 20: 29

한국과 시리아의 아시안컵 예선 5차전이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조재진이 오른팔을 들며 달려나가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