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 선제골을 터뜨리는 조재진
OSEN 기자
발행 2006.10.11 20: 40

한국과 시리아의 아시안컵 예선 5차전이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최성국의 왼쪽 크로스를 조재진이 헤딩 선제골로 연결시키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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