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시리아의 아시안컵 예선 5차전이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설기현의 드리블을 시리아의 아나스 알 코자가 태클로 걷어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설기현,'앗! 걸렸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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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0.11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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