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 '마무리 지어야죠'
OSEN 기자
발행 2006.10.11 20: 59

11일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에서 한화 구대성이 최영필을 구원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김인식 감독의 초강수. /대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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