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를 뒤로 흘리는 최성국
OSEN 기자
발행 2006.10.11 21: 02

한국과 시리아의 아시안컵 예선 5차전이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최성국이 설기현의 크로스를 뒤로 흘리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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