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6-4로 패해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KIA의 서정환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대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서정환 감독, '열심히 했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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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0.11 2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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