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 '마지막은 항상 내가'
OSEN 기자
발행 2006.10.11 21: 52

11일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6-4로 승리해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결정지은 후 한화 마무리 투수 구대성이 포수 신경현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대전=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