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와 유지태, '가을로의 주인공 이에요'
OSEN 기자
발행 2006.10.12 20: 33

제 11회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이 12일 저녁 부산 수영만요트 경기장 야외 상영관에서 열렸다. 개막작 '가을로'의 주인공 김지수 유지태가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뒤에는 엄지원이 등장하고 있다./부산=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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