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드레스 차림의 엄정화, '노출 패션은 계속 된다'
OSEN 기자
발행 2006.10.12 20: 39

제 11회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이 12일 저녁 부산 수영만요트 경기장 야외 상영관에서 열렸다. 엄정화가 등이 훤히 파인 드래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부산=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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