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이 12일 저녁 부산 수영만요트 경기장 야외 상영관에서 열렸다 중국 스타 유덕화가 등장하며 반갑게 손을 흔들고 있다./부산=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부산에 온 유덕화, '한국팬들, 안녕'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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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0.12 2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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