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정우성, '속닥속닥'
OSEN 기자
발행 2006.10.12 21: 15

제 11회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이 12일 저녁 부산 수영만요트 경기장 야외 상영관에서 열렸다. 김태희와 정우성이 나란히 등장하며 뭔가를 말하며 속닥이고 있다./부산=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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