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 레슨을 받는 윤정희
OSEN 기자
발행 2006.10.13 17: 15

13일 수원 야구장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리기전 시구자 인기 탤런트 윤정희가 장원삼으로 부터 원포인트 레슨을 받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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