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시구 레슨 받으러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10.13 17: 40

13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린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맡은 탤런트 윤정희가 현대 덕아웃에 연습차 들러 김재박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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