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코치,'지연규 코치, 부탁해'
OSEN 기자
발행 2006.10.13 20: 39

13일 수원 야구장서 벌어진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현대의 5회말 2사 1루서 김해님을 구원한 지연규 플레잉코치의 연습 투구를 한용덕 투수코치가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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