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이제는 굳어진 거죠?'
OSEN 기자
발행 2006.10.13 21: 26

13일 수원 야구장서 벌어진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2사 2,3루서 이숭용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 9-4를 만든 뒤 이명수 1루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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