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수원 야구장서 벌어진 2006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2사 1,2루서 채종국의 좌익 선상 2루타 때 1루주자 김동수가 홈인, 11점째를 올리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11점째 득점을 올리는 김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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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10.13 2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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